[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주최한 '2025년 유소년 승마클럽 교류전'이 세종 장군면의 세종스테이블 실외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세종시가 주최한 '2025년 유소년 승마클럽 교류전'이 세종 장군면의 세종스테이블 실외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진-세종시]
이번 대회에는 세종스테이블, 경기 화성시의 심상범승마클럽, 경기 용인시의 신갈승마클럽 등 3개 팀에서 총 18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장애물 경기와 허들경기, 기승경기, 이벤트 경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기 결과 신갈승마클럽이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고, 세종스테이블과 심상범승마클럽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 현장에는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의원과 안신일 의원이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유소년 승마의 발전을 응원했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승마의 교육적 가치를 실감했다"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승마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유소년 승마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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