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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귀농·귀촌 아카데미』 교육 수료식 - “17회 110시간 맞춤형 교육”
  • 기사등록 2015-08-17 06: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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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황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112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1일부터 귀농인 심화과정과 기초반 2개반으로 편성 심화반의 경우 지난 7월22일 36명이 수료하였고 귀농, 귀촌 기초반(초급과정) 2개반 76명에 대하여 8월 13일 수료식을 가졌다.

 


 
청주시는 작년 청주와 청원이 통합되면서 청주시 인근 농촌마을로 귀농을 원하는 사람이 늘고 있고 도시에서 농촌으로 귀농, 귀촌을 원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어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내용의 교육과정을 개설 알차게 운영되고 있다.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준비사항부터 다양한 지원정책까지 안내하는 『귀농,귀촌 정책방향』, 『토양관리의 이해와 토양분석』, 『농기계안전사용 및 임대농기계활용방법, 농기계운전조작실습』, 『귀농인 성공사레발표 및 성공귀농인 현장탐방』, 『밭작물 재배』, 『친환경 유용미생물 이해와 활용』, 『6차사업을 통한 창조농업』,『농지제도와 주택마련』, 『귀농경영설계와 소감발표』등 총 110시간을 이수 하였다.

 

귀농·귀촌 교육 희망하시는 분 “청주”로 오세요.

 

그동안 교육을 추진하면서 귀농하여 성공한 농가의 성공사례 발표와 현재 귀농하여 정착중인 10여농가를 방문하여 직접보고 느끼게 할 기회도 제공하였으며
현장견학으로 내수읍 세교리에서 도라지재배로 성공한 김영학농가와 미원에서 블루배리와 아로니아를 재배를 하고 있는 오흥근농가, 남일면에서 다육으로 성공한 이광희농가등 억대농업을 하고 있는 농가를 견학하고 견문을 넓히기도 하였다
 
김성기씨(60세, 상당구 남일면)는 “저는 평생 꼭 농업을 해 보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번 귀농·귀촌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통하여 농업관련 지원 사업들을 알게 되었고 귀농 전에 이런 교육을 이수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이고 영농정착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정보들과 기초 지식을 배울 수 있어 너무 기쁘고, 기회를 준 청주시에 감사드린다”고 하며 좀 더 교육 프로그램을 늘려 달라고도 전했다.

 

앞으로 청주농업인대학 및 각종 교육을 이수할 계획이라고도 한다.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 귀농·귀촌 담당자의 말이다 금년도에는 2과정 3개반 11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하였지만 앞으로 귀농·귀촌 대상자가 점차 늘고 있어 2015년에는 3개 교육과정『농업인대학 귀농·귀촌반, 귀농귀촌 초급반 2과정, 』으로 추진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귀농·귀촌자가 스스로 찾아오는 청주, 머물고 싶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귀농·귀촌인에게 맞춤형 교육과 조기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청주시에서는 다각적인 행정지원 및 체계적인 교육 및 사후관리와 `일등경제, 으뜸청주´에서 희망과 꿈의 터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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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8-17 06: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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