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6월 3일 안성시청 시장실에서 흥아해운(주), H&V(주)와 양성면 조일리 산9-1번지 일원에 독일 BMW사의 부품 전용 산업․유통형 물류 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독일 BMW사 자동차 부품 전용물류단지 조성 MOU

 

이번 MOU 체결로 안성시와 흥아해운(주) 및 그 자회사인 H&V(주)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 극대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해 이윤재 흥아해운㈜ 대표, 박원준 H&V(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독일 BMW사 자동차 부품 전용물류단지 조성 MOU

 

투자양해각서의 주요내용으로 H&V는 약 1천억원을 투자해 양성면 조일리 산9-1번지 일원 약29만㎡의 부지에 BMW RDC(부품보관센터)를 8만㎡ 규모로 2017년까지 조성하고 안성시민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또 안성시는 산업 ․유통형 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각종 인․허가와 그 외 필요한 행정 절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약 600여명의 고용창출, 년 6천1백억원의 매출 등 안성시 북부권역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세수 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양성면 조일리 산9-1번지 일원은 2013년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 고시된 지역으로 독일 BMW(사)의 물류단지 유치 계획에 따라 사업시행자 및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진행된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5-06-04 03:39:2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