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에서 7일부터 9일까지 펼쳐진 제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제5회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폐회식
이번 대회는 31개 시‧군 2083명(선수 1354명, 임원 및 보호자 729명)의 선수단이 16개 종목에 참가했다.
▲ 제5회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폐회식
지난 5월 7일부터 이어온 대회결과 수원시(금31, 은27, 동30)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와 3위에는 각각 고양시(금17, 은15, 동19)와 부천시(금16, 은29, 동27)가 차지했다. 개최도시로 3개 종목에 출전한 안성시(금1, 동1)는 종합 24위에 올랐다.
▲ 제5회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폐회식
또한 대회기간 중 타 시군에 모범이 되는 시군선수단에게 수여하는 모범선수단상에는 안성시가, 경기장 질서를 가장 잘 지킨 경기단체에게 수여하는 경기단체 질서상에는 경기도장애인농구협회가 선정됐다.
▲ 제5회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폐회식
폐회식은 9일 오후 안성종합운동장 내 특설행사장에서 열렸으며 주요내빈과 선수 및 임원 등이 참여해 땀과 노력의 장이었던 제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 장애인체육대회_경기결과
안성시는 지난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토대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31개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적극적인 응원과 격려방문 등을 펼쳐 `인정 많고 푸근한 안성´이라는 이미지를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장애인 여러분의 운동 모습이 더 큰 활력과 생동감 그리고 도전정신으로 느껴졌다”며 “이번 대회 결과와는 관계없이 더 큰 목표를 갖고 꿈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포천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