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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산속으로 시집간 새우젓의 사연 - -일제시대 징용의 부산물이 자연 숙성장으로...-
  • 기사등록 2018-02-26 10: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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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산속으로 시집간 새우젓의 사연

-일제시대 징용의 부산물이 자연 숙성장으로...-

 

 

대전광역시 갈마동에 거주하던 김종복씨는 복잡한 도시생활을 청산하고 충북영동군에 귀농하기로 결심하고 2013년 농사지을 약간의 농지를 구입한 뒤 무작정 시골로 내려가 농사를 지었지만 그가 소유한 농지의 수확물로는 생계가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생계방편을 고심하던 중 영동군에 약 90여개의 일제시대 토굴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방치된 토굴을 이용할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토굴을 이용할 방법을 모색하던 중 이 토굴이 젓갈을 숙성하기에 가장 적합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수소문한 끝에 그는 우리나라 새우젓 약70%를 생산하는 신안 앞바다로 멘토를 찾아 방문하고 장인의 새우젓 철학을 그대로 전수받아 명품 새우젓을 숙성 판매한다는 조건으로 새우젓 숙성의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장인의 조건은 새우젓을 판매하면서 신안 앞바다에서 생산된 새우와 신안의 천일염을 이용한 기본을 준수할 것과 영리에 집착한 물과 조미를 가미하지 않은 그대로의 신안 새우젓을 숙성 판매하기로 약속하고 일제시대 우리선조들이 손으로 바위를 깨며 만들은 바위굴에서 새우젓을 숙성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김 대표의 토굴에서 숙성되는 새우젓은 국물을 전혀 가미하지 않은 그대로의 새우젓을 숙성하며 방문객들로부터 타 지역의 새우젓을 구매하면 국물도 덤으로 받는데 여기는 덤에 인색하다는 말을 수시로 들으며 기본에 충실한 새우젓은 국물이 덤으로 줄 수 있을 만큼 나오지 않는 것을 일일이 설명해야하는 과정 등을 거치고 그의 신념에 매료된 고객의 증가로 작지만 2017년 약 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또한 이곳 산속새우젓은 일체의 양념을 가미하지 않은 신안의 천일염만으로 염장한 기본 새우젓으로 기본에 가장 충실한 새우젓이라는 호평과 더불어 이 곳을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제공되는 각종젓갈로 차려진 무료밥상 또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직접 맛본 젓갈의 풍미를 느낀 방문객들로 하여금 구매 충동을 느끼기 충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가족단위의 방문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김대표는 전국 어디나 택배가 가능하지만 기왕이면 아이들과 함께 매장을 방문하고 직접 여기서 생산된 젓갈을 이용한 식사를 통해 품질좋은 젓갈에 대한 신뢰확인의 시간을 갖기를 권장하였다.

 

 

특히 김 대표의 품질 좋은 신안새우젓과 각종젓갈이 깨끗한 자연을 자랑하는 영동의 산속토굴에서 깊은 풍미를 위해 숙성되고 있으며 입소문을 타고 증가하는 수요에 맞추기 위해 제2의 토굴을 물색 중에 있다. 김 대표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언제나 기본에 충실한 좋은 젓갈로 인정을 받고 싶다며 젓갈에대한 자신의 신념을 강조하였다.

 

 

이런 신념으로 무장하고 품질좋은 젓갈 생산에 주력한 김 대표는 올해 매출신장 30%를 기대하며 오늘도 품질좋은 젓갈 숙성을 위해 산속 토굴에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또한 천천히 천천히라는 그만의 슬로건으로 영업이익은 최소한으로 품질은 최고로라는 그만의 영업철학을 내세우며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최고의 젓갈을 위해 그는 오늘도 생각하고 또 다짐한다고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

 

특히 김대표의 기본에 충실한 영업철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성공한 귀농의 대표사례로 귀농인들 사이에서는 우수 귀농사례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김 대표는 혼자만의 독점사업보다는 맑은 공기와 청정을 자랑하는 영동군을 산속젓갈의 메카로 자리메김하기 위해 누구에게나 노하우를 전수할 것과 함께 잘 사는 농촌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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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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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6 10: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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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양진환2018-03-01 08:10:51

    그토록  신토불이 먹거리를
    위하여 헌신 노력하신 사장님께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찾아가는 길 알려주시면
    방문 구매 할께요 금당 양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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