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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2동, 제1차 복지아카데미 개최

 

대전 서구 도마2동(동장 김현호)은 8일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통장,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사회복지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제1차 복지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도마2동, 제1차 복지아카데미 개최(사진-대전서구청)

 

이날 교육은 노인 인구 증가 및 출산율 저하에 따른 마을공동체 대응방안을 주제로 배재대학교 임진섭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주민 스스로 지역에 맞는 복지를 설계할 수 있도록 주민 복지역량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구 고령화에 따른 고독사, 빈곤 등의 문제를 지역 스스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웃 간 안부 확인과 돌봄이 가능한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강의내용에 참석자 모두 공감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다짐하기도 했다.

 

또 그동안 각 동 담당 공무원이 주관했던 복지교육과 달리 미래를 통찰하는 사회변화와 복지 흐름을 쉽게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현호 동장은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서는 이웃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지역의 복지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마2동은 주민들이 마을 복지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아카데미를 4월, 6월, 10월에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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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8 16: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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