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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약초산업 경쟁력 제고 박차 - 28억원 투입, 생산 유통 가공분야 지원
  • 기사등록 2018-01-17 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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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약초산업 경쟁력 제고 박차

28억원 투입, 생산 유통 가공분야 지원

 

금산군은 금산약초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된다고 밝혔다.

 

▲ 금산군이 금산약초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한다(사진-금산군청)

 

금산군은 금산약초의 생산 유통 제품개발에 이르기까지 고품질화를 위해 총 28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키로 했다고 말했다.

 

약초 주생산단지의 위상강화, 약초시장 가격 안정화, 안전 농산물 생산 소비자 요구 증대 등 금산약초 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우선 약초주산지로서의 안정적인 생산지원을 위해 신소득 약용재배단지 조성에 나선다고 말했다.

 

총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생산자 단체, 영농조직, 영농조합법인 등을 대상으로 보행형 관리기 및 가공시설을 지원하며 면적은 50㏊라고 한다.

 

백수오 영농조합법인, 지황 GAP작목회 등에 대해서도 2억원의 사업비로 친환경 토양개량제 및 미량요소를 지원, 생산 안정화를 돕는다.

 

약초의 다양성 및 친환경화를 위한 방안으로 생산자 단체, 품목별 영농조직, 영농조합법인 등에 친환경 약초재배 종자대 및 영농재료를 지원한다.

 

가공분야에 있어서도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10억원의 사업비로 소규모 약초가공시설과 저온저장고, 건조기, 세척기 등 가공시설 및 장비 지원으로 생산과 가공시설이 연계된 인프라를 높여 나간다.

 

2015년부터 총 32억5000만원이 투입되는 금산약초 융복합 바이오 가공산업 육성사업은 올해에도 4억원을 들여 발효약초를 이용한 바이오소재 개발 및 상품화를 마무리한다고 한다.

 

제품개발에 따른 금산약초 소비 촉진은 물론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에 상당한 도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밖에 금산약령시장회에 포장디자인을 개발해 지원하고, GAP인증 참여 농가의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비용도 지원, 안전성과 품질을 담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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