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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종합평가회 - 돈버는 농업 우수사례 확산, 경쟁력 강화
  • 기사등록 2017-12-21 14: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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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종합평가회

돈버는 농업 우수사례 확산, 경쟁력 강화

 

금산군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회장 김기윤)는 지난 20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품목연구회 회장단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금산군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종합평가회를 실시했다. 

▲ 금산군,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종합평가회 (사진-금산군청)

종합평가회는 군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품목별 자율학습 활동, 농산물 품평회 등 성과 전시와 발표를 통해 정보를 교류하고 회원 상호간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기술 보급 및 품목농업인연구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6명과 왕성한 활동으로 금산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연구회(6개)가 표창을 받았다. 관내 총 29개 품목농업인연구회 중 올해 성과가 우수한 3개 연구회가 실적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박동철 군수는 “새로운 농산물 소비동향과 어려운 농업경영여건에서도 학습하고 단결하여 성장해가고 있는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의 활동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경쟁력 향상을 위한 농산물 가공과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새로운 농산물 소포장자재, 농산물 가공품 등 전시공간이 마련돼 올 한해 품목농업인연구회가 일궈낸 성과를 되새겼다.

 

농산물 6차 산업으로 개발한 깻잎 빵과 흑삼을 활용한 가공품이 첫선을 보였으며 시식회에는 쌀 소비촉진을 위한 쌀강정 가공제품 등이 출품돼 발길을 잡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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