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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진산면 의용소방대, 소외된 이웃 생필품 전달

 

금산 진산면 의용소방대(대장 고종수, 여성대장 강연희)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독거노인가구,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생필품 전달했다. 

▲ 금산 진산면 의용소방대(대장 고종수, 여성대장 강연희)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독거노인가구,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생필품 전달했다.(사진-금산군청)

진산면의용소방대 본대, 여성대회원 40여명은 그간 모아온 자체성금과 관내기관 및 기업체(금산하이텍고, ㈜한협, ㈜해동, 해찬식품, 송림제과, 금산이 아름답다)의 지원을 받아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 100여 가구를 방문 온기를 전했다.

 

또한 35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 등을 전수, 지역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진산면의용소방대는 2017년 의용소방대 충청남도 혁신대회에서 수관연장 방수자제 종목 2등 입상 및 2014, 2015년 전국의용소방대종합평가 전국 1위의 차지한 바 있다.

 

고종수 진산의용소방대장은 “요즘 다문화가정, 독거노인가구 등 소외계층은 증가하는데 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식어가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오늘과 같은 행사를 통해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기회가 늘어가고 작은 정성이 커다란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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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0 14: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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