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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예방․대응을 위한 공논의 장을 열었다. - 금강유역환경청,「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성과발표회 개최
  • 기사등록 2017-12-05 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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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예방․대응을 위한 공논의 장을 열었다.

금강유역환경청,「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성과발표회 개최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관련정보를 공유하고 발전방안 논의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화학산업계 안전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성과발표회`를 `17.12.5(화) ICC호텔에서 개최했다.  

▲ 금강유역환경청,「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성과발표회 개최(사진-금강유역환경청)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는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화학사고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기업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 간에 서로 협력하고 상호 지원하는 제도이다.

 

현재 관내 기업을 산단․권역별로 구분하여 대기업 1개소 당 인근 중소기업 5∼6개소를 연합하여 총 16개의 화학안전공동체(102개 기업, 이하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공동체에서는 올해 1월 충청지역 화학안전공동체 협의회 발족, 4월 해외 선진사례조사, 9월 화학물질 안전관리 세미나 및 관리우수사업장인 SK종합화학 견학, 방재훈련 등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를 통해 공동체별 화학물질 안전관리 활동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시행 3년차가 되는 「화학물질관리법(이하 화관법)」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이해의 폭을 넓혔고, 사고 발생 시 공동체 사업장들 간의 공동대응을 통해 화학물질 안전관리 기반이 강화된 점을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특히, 공동체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화학물질 관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를 통해 공동방재계획 수립 등 화학사고 대응노력 및 인근 중소기업과의 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성과가 탁월한 ○○지역 공동체 등 5개지역 공동체에 대하여 금강유역환경청장상을 수여하였다.

 

또한, 유관기관인 화학물질안전원, 한국환경공단,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관계 전문가의 주제발표를 통해 화학사고 예방·대응, 화학물질 취급시설기준, 화관법 설치·정기검사 주요 검토 사항 등을 논의하고 기업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경용 금강환경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화학안전 분야의 민·관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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