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광천토굴전통식품 김장용 새우젓·멸치액젓 기부
20년 넘게 이어오는 선행, 관내 어려운 이웃에 큰 보탬 돼
홍성군에 위치한 광천토굴전통식품(대표 신경진)은 지난 22일 오후 5시 군수실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김장용 새우젓 900kg, 멸치액젓 800kg (싯가 1,600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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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천토굴전통식품 김장용 새우젓·멸치액젓 기부(사진-홍성군청) |
광천토굴전통식품은 부친 신진옥 씨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용 새우젓을 20여 년 전부터 기부해 오던 것을 아들 신경진씨가 계승하여,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그는 홍성군 새마을부녀회와 적십자봉사단을 비롯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새우젓과 액젓을 후원해 오고 있다.
신경진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을 지속하여 홍성군민이 다 같이 행복한 홍성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군관계자는 기부 받은 물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성군의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