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협약…노사민정 업무협력과 유대 강화
박수범 대덕구청장, “노사민정 적극적 파트너십으로 고용창출 및 노사 간 동반성장 기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4일 노사민정 파트너십을 통한 선진노사문화를 정착하고 신뢰와 협력으로 희망대덕 건설을 위한 `대덕구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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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왼쪽부터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윤익병 조직국장,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방기봉 이사장, 박수범 대덕구청장, 오복수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이날 협약식은 올해 6월 노사관계 상생 발전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노사민정 분과위원회 심의 시 의결된 `대덕구 노사민정 상생발전 공동선언문(안)´이 올해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 회의에서 최종 확정됨에 따라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 체결에는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이종호 의장,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방기봉 이사장, 박수범 대덕구청장, 오복수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등 경제 4주체가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통해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한 선진노사문화 조기 정착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경영으로 고용안정과 일자리창출 ▲사회적 책임 확산 분위기 조성을 통한 지역사회 통합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마련 방안 등 노사민정의 업무 협력과 유대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민정의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통한 노사 간 상생발전 및 지역경제 발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이 끝난 후 이어 2017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가 개최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2018 지역 노사민정 활성화 지원사업 사업계획 심의가 이뤄졌다.
한편 대덕구 노사민정협의회는 박수범 대덕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노동자, 사용자, 주민,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등 각 경제주체들로 구성된 사회적 대화협의체로, 「대전광역시 대덕구 노사민정협의회」조례 제정(2012년 7월) 이후, 노동현안 논의 및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