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다문화가족 숲체험 캠프 모락모락´ 개최
남해편백자연휴양림, 다문화 가족의 행복이 모락모락 피어나...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남해편백자연휴양림에서 `다문화가족 숲체험캠프 모락모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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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남해편백자연휴양림에서 열린 다문화 숲체험 가족캠프 사진입니다.(사진-산림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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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캠프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한 다문화 5개국 12가족(48명)이 참가해 자연휴양림 숲에서 다양한 산림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
가족 간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한 `가족레크레이션´과 `부부상담´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과 휴양림이 위치한 남해군의 유명관광지를 견학하는 시간도 있었다.
특히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으로 잘 알려진 유한킴벌리의 후원으로 교통, 숙식, 교육프로그램 등 전 일정이 무료로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다문화가족은 “가족과 함께 휴양림 숲에서 나를 돌아보고 가족을 바라보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