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알면, 진로가 보여” 2017년 제5차 청소년어울림마당 진로콘서트 성료
똑똑한 소비를 통해 경제지수가 높은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금산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경제를 알면, 진로가 보여´경제 강의 열려
금산군(군수 박동철)은 지난 28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락원 소공연장에서 관내 청소년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5차 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 “경제를 알면, 진로가 보여” 진로콘서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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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승희 가수의 진로토크 모습(사진-금산군청) |

▲ 이상돈 마술사의 진로토크 모습(사진-금산군청)
▶ 행사 1부에서는 한귀성 경제 진로강의 전문가로부터 `경제를 알면, 진로가 보여´강의가 진행했다. 강의를 통해 “예전에는 학습능력 높은 학생이 성공했지만, 요즘은 사회성 높은 학생이 회사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이어서 2부는 가수 한승희(전 먼데이키즈 멤버), 마술사 이상돈과 함께 청소년들이 미리 작성한 질문지를 보면서 직업에 대한 진솔한 진로토크가 이어졌다.
가수 한승희는 “본인이 가르치는 연습생은 하루 종일 따라다니며 연예인의 화려한 모습과 연습하고 준비하는 힘든 과정을 같이 보게 하면서 직업의 양면성이 존재 한다는 것을 처음부터 가르친다”고 말해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마술사 이상돈은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이색 장르의 매직쉐도우쇼(그림자 연극)를 선보여 청소년들의 박수를 받았다.
▶ 부대행사로는 금산군 청소년운영위원회 주관으로 본인들이 잘 안 쓰는 물품을 가지고 나온 `아나바다 나눔 장터´가 소공연장 앞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진로콘서트에 참여한 곽민권 학생은 “경제 강연을 통해 4차산업의 도래로 미래의 직업 세계가 많이 바뀐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진로콘서트는 진로 정보의 탐색을 통해 진로 계획성과 자기주도적 변화를 기대하고, 똑똑한 소비를 통해 경제지수가 높은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