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과 소통하여 배우는 금연교육!!』
`찾아가는 인형극´ 성황리에 마치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관내 10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흡연예방인형극 공연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 하였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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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 및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흡연예방인형극 공연(사진-홍성군청) |
이번 공연은 1회부터 8회까지는 어린이 집을 직접 방문하였고, 마지막 2회 공연은 기존 어린이 집을 방문하여 실시해 오던 공연 일부를 보건소 대강당에서 진행하여 아이들이 보건소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가졌다.
올해 인형극은「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을 패러디한 작품으로 공연 중간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스텝들이 인형으로 변장하여 대화를 시도하는 등 재미뿐만 아니라 흡연의 유해성 및 담배연기로부터 대처하는 방법, 금연의 필요성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로운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공연을 통해 아동기부터 간접흡연의 해악과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시켜 조기 흡연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기획하였으며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들은 흡연하는 가족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약속하였다.
홍성군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인형극이 아이들과 주인공이 하나가 되어 호응하는 것을 보아 흡연예방 교육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금연습관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흡연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담배연기 없는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