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홍성군, `가을 정취 만끽´할 걷기대회 개최!! - 오는 14일 용봉산 걷기대회, 15일 결성읍성 걷기대회 각각 개최
  • 기사등록 2017-10-12 10:41:34
기사수정

홍성군, `가을 정취 만끽´할 걷기대회 개최!!

오는 14일 용봉산 걷기대회, 15일 결성읍성 걷기대회 각각 개최

 

홍성군이 군민과 주말을 맞아 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걷기대회 행사를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 2016년도 걷기대회 사진(사진-홍성군청)

▲ 달빛 걷기대회 포스터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용봉산 둘레산길 달빛 걷기대회´는 홍성군체육회와 중도일보가 공동 주관하며 14일(토) 오후 4시 홍예공원 야외무대에서 집결해 출발하는 건강코스(7㎞)로 진행된다.

 

홍예공원에서 출발하여 반환점인 용봉사를 지나 다시 홍예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참가자 모두가 부담 없는 편안한 코스로 구성되어 편안한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자 모두에게 무료로 쌀국수와 두부김치 등 먹거리가 제공되며 32인치 LED TV 등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로 행사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용봉산 둘레산길 걷기대회는 홍성 8경 중 제1경인 용봉산의 수려한 경관을 널리 알리며 내포신도시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건강증진과 함께 주민간의 친분을 다지고자 실시되고 있다.

 

홍예공원 호수에 비친 내포신도시의 야경은 참가자로 하여금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5일(일)에는 선열들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역사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홍성군 결성면에서 `결성읍성 둘레길 걷기대회´가 실시된다.

 

오전 10시 결성농요 농사박물관 앞에서 집결․출발하며, 코스는 약 3km로 코스 곳곳에 의미 있는 관광지가 위치해 방문객의 재미를 돋울 것으로 보인다.

 

결성농요, 결성형방청, 결성동헌, 결성읍성, 송진채취 소나무 군락, 결성읍성 정상, 벚꽃 군락지를 거치게 되며 참여자에게 지역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무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된 결성농요 박물관에는 농경생활 유물 1,000여점이 전시되어 있고 결성동헌은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또한 일제강점기 송탄유 채취 흔적이 남아 있는 소나무 군락지, 서해로 침입하는 왜적을 감시하던 결성읍성 정상도 경유하여 역사와 문화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군 관계자는 “가을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홍성군만의 특색 있는 코스로 이번 걷기 대회를 준비한 만큼 많은 군민, 방문객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0-12 10:41:3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