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황금연휴,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볼거리 풍성
최장 10일까지 연장된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전시․연출, 공연․이벤트, 교역․학술,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 |
| ▲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볼거리 풍성(사진-금산군청) |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 오전에는 인삼의 대중화 및 세계화를 위해 (사)한국조리사협회 충남․세종지회 주관으로 `전국인삼요리경연대회´가 행사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되고, 오후는 충남문화예술인들과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충남예술제´가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트로트가수 김용임, 오로라, 배일호 등이 출연해 신명나는 `한가위특별콘서트´가, 이어 7일에는 `윤도현의 ROCK´n Roll 금산슈퍼콘서트´가 메인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또한, 한가위행사로 오는 10월 3일에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대붓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이어 6일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예능보유자인 `김대균의 줄타기´가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인삼엑스포 광장에서는 굴렁쇠 굴리기, 딱지치기, 투호놀이, 대형윷놀이, 대형제기차기, 떡메치기 등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이동필 조직위원장은 “추석 황금연휴를 맞이해 전국 각지에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대거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정비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석연휴기간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즐겁고 신명나는 추석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주행사장 55,000㎡ 부지에는 총 8개의 전시관 ▲주제관 ▲영상관 ▲금산인삼관(상설) ▲생활문화관 ▲체험관(인삼체험관, 인삼힐링관) ▲식물관 ▲국제교역관 ▲인삼미래농업관이 설치됐으며 이곳에선 32일간 인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체험, 교역, 학술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화려하게 이어진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