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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투명성 강화 위해 공직자 청렴 특별교육 실시 - 19일, 사업부서 담당직원 대상 `세상을 바꾸는 공직 청렴윤리´ 주제 강연
  • 기사등록 2017-09-19 16: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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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투명성 강화 위해 공직자 청렴 특별교육 실시

19일, 사업부서 담당직원 대상 `세상을 바꾸는 공직 청렴윤리´ 주제 강연

청렴의 정확한 해석과 구체적 사례 위주 강연으로 공직자 청렴의식 강화

 

청렴도 4년 연속 대전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공직자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특별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 투명성 강화 위해 공직자 청렴 특별교육 실시(사진-대덕구청)

대덕구는 19일 오후 구청 중회의실에서 사업부서 담당직원 등 150명을 대상으로 `세상을 바꾸는 공직 청렴윤리´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 강사로 초빙된 ㈜에듀맥스의 김병진 강사는 사업담당 공무원들에게 취약할 수 있는 업무 처리기준과 절차의 적정성에 대한 투명성 제고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업무처리 때 연고관계에 따른 업무 영향과 관련한 부패인식 제로화,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의 정확한 해석과 구체적 사례를 설명해 직원들이 실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교육에 앞서 “구민의 행복과 `부패제로 대덕´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은 오직 청렴”이라고 강조하면서 “최근 UN의 국가별 행복지수를 보면 청렴도가 높은 국가가 행복지수도 높다. 대덕구민과 공직자 모두 행복하기 위해서라도 `청렴 대덕´의 공직자상을 계속 유지·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청렴도 측정결과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전국 5위를 기록했으며 대전 5개 자치구 중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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