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노후조명 LED등으로 전면교체
밝고 쾌적한 산림문화․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경 17억원 투입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더욱 밝고 쾌적한 산림문화․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
| ▲ 대전에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 모습(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올해 11월말까지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의 노후 된 조명을 LED등으로 전면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LED조명교체´ 사업에는 추경 17억 원이 투입된다. 전국 40개 국립자연휴양림 중 이미 설치가 완료된 7개 휴양림을 제외한 33개 휴양림의 노후화 된 조명 7,483개를 LED 조명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공공건축물 LED 조명 보급률 의무규정 달성과 일자리 창출, 전기요금 절감,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저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일자리 효과)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효과로는 조명 교체 시 연인원 2천여 명의 고용 효과 발생]
[(경제적 효과) 소비 전력 90% 절감 효과가 있으며 연간 약 1억 3천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환경적 효과) 화력 및 원자력 발전의 소비 전력을 대체하여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연간 8천 톤 배출 저감 ]
[´16년 국립자연휴양림 전기 배출량 19천MW 기준 이산화탄소 8,930ton 배출, LED 조명 교체 시 소비 전력 90% 절감 = 이산화탄소 8,037ton 저감]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LED 조명교체로 일자리 창출과 전기요금 절감 등 많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민들에게도 보다 밝고 쾌적한 산림문화․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