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식약처 가용인력 총 동원하고 `국내산 계란´ 검사한다. - 부적합 농장 2개소(경기 남양주, 경기 광주) 판매 계란 잠정 유통․판매 중단 및 수거․검사
  • 기사등록 2017-08-16 11:01:16
기사수정

식약처 가용인력 총 동원하고 `국내산 계란´ 검사한다.

부적합 농장 2개소(경기 남양주, 경기 광주) 판매 계란 잠정 유통․판매 중단 및 수거․검사

전국 6개 지방청 및 17개 지자체 가용 인력 총동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근 국내 친환경 산란계 농장에서 피프로닐 등 살충제 성분이 검출(`17.8.14.)된 사실과 관련하여, 농식품부가 알려온 해당 농장 2개소에서 계란을 판매한 계란 수집상 등에서 보관·판매 중인 계란을 잠정 유통·판매 중단조치하고 관련 계란을 수거·검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제목을 넣으세요

<살충제 검출 농장 2개소 : 마리농장(경기 남양주, 피프로닐 검출), 우리농장(경기 광주, 비펜트린 검출)>

 

이번 검사는 계란 농장에서 피프로닐 등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었다는 농식품부 검사 결과에 따라, 이를 포함한 총 27항목의 농약 잔류기준을 검사하여, 부적합 시 전량 회수 및 폐기조치 할 계획이다. 

▲ 현장 조사 사진(출처-식약처)

▲ 유통 중인 위해우려 식용란 수거 현장(출처-식약처)

또한, 식약처는 이날(8.15) 전국 6개 지방청 및 17개 지자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여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 납품하는 국내 계란 수집업체에서 보관·판매 중인 계란을 대상으로 신속 수거·검사 중이다.

 

아울러, 빵류 등 계란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대형 프랜차이즈 및 학교급식소 등에서 사용․보관 중인 계란에 대해서도 검사를 위해 수거 중이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안전여부를 점검한다.

 

식약처는 농식품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살충제 불법사용여부 단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생산단계 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거·검사 및 생산자 살충제 불법사용금지 교육 등 개선대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8-16 11:01:1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