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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호두과자 믿을수 있는 먹거리로 인정 - 합동단속 결과 천안시의 명품화 사업에 바르게 정착중 확인
  • 기사등록 2017-05-30 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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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호두과자 믿을수 있는 먹거리로 인정

합동단속 결과 천안시의 명품화 사업에 바르게 정착중 확인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지청장 차맹기)과 충남도청, 천안·아산 시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관, 관내경찰서 등은 부정·불량식품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천안시에서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천안 호두과자 명품화 사업과 관련, 천안 대표 먹거리 호두과자의 고급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로 지역 이미지 향상 등을 위해 식품관리 및 위생상태 등을 점검할 필요성이 있어 밀집지역 총 30개 업소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원산지 미 표시, 거짓·혼동 표시 사례를 적발한 것을 비롯하여 식품제조업미신고 등 8개 업체를 적발하여 2017. 5. 29. 대표자 등 7명을 기소하고, 1개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합동단속반 편성부정·불량식품합동단속반은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식품전담 검사 및검찰수사관, 충남도청 특별사법경찰관, 천안·아산시청 특별사법경찰관,천안·아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관, 관내 경찰서 소속 경찰관,9개 기관으로 편성되어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부정·불량식품 근절시스템´구축하는 등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단속 배경이 된 호두과자는 천안의 대표 브랜드 상품으로 천안시는 2017년부터 안전한천안명물 호두과자 생산 및 브랜드 관리를 위해 `천안 호두과자 명품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천안 대표 먹거리인 호두과자 고급화 및 소비자 신뢰확보로 지역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추진중인 명품화 사업이 조기에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밀, 팥, 호두 등 농산물 원·부재료등 원산지표시 상태, 식품 관리 및 위생 상태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대두됨에 천안 IC, 국도, 천안역, 병천면 등 호두과자 관련 업소 밀집지역 총30개 업체에 대하여 합동단속을 실시하였다.

 

천안 명물 호두과자는 고려시대 류청신이 원나라에서 호두나무를 가져와 천안 광덕에 심었다 하여유명해진 천안 광덕 호두로 인해 호두과자는 천안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고 이에 따른 천안 호두과자 명품화 사업화에 천안 호두가 들어간 `진짜 천안 호두과자´,`우리밀´로 만든 호두과자 제조 등 천안 호두과자의 고급화가 추진중에 있어본건 단속의 주요사항이었으나, 수입산 호두와 밀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업체는 발견되지 않아 호두과자가 천안의 대표 브랜드로 바르게 정착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합동단속을 통해 관련 업체들이 자체 교육 실시, 원산지 표시 유의사항 관련홍보물 작성·배부하는 등 자정의 기회를 가져 신뢰받는 명품 호두과자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믿음을 심어주는 먹거리 문화 조성에 일조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천안지청은 앞으로도 부정·불량식품합동단속반을 통해 생활 밀접 식품, 단속 사각지대를합동단속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먹거리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향후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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