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모바일 전자정부 국제사회가 인정
통합센터 `모바일 전자정부지원센터´, 글로벌 모바일가브 어워드 수상
우리나라의 모바일 전자정부가 국제사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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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기념사진 |

▲ 수상 (모바일 전자정부 지원센터)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명희)는 9일(현지시간) 영국 브라이튼에서 개최된『2017 모바일가브 월드 서밋 (mobileGov World Summit 2017) 글로벌 모바일가브 어워드(Global mobileGov Awards)[각 국의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의 효율성, 이전 및 지속가능성, 혁신성 등을 평가, 우수기관 선정(106개중 13개기관) ]』에서 통합센터의 `모바일 전자정부지원센터´가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의 혁신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모바일서비스 상(mobileGov Recognitio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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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모바일가브 월드 서밋 (mobileGov World Summit 2017)´은 올해 첫 개최된 행사로 영국의 모바일가브(정부 및 공공기관 모바일 전자정부 컨설팅, 공공기관 전문가들을 위한 교육 훈련 기관)가 주관해 모바일 전자정부 발전을 도모하고, 최신 우수사례를 각 국과 공유하는 국제행사다.
이 행사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개최됐고, 수상기관을 비롯한 모바일 전자정부 전문가 약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정부통합전산센터의 `모바일 전자정부지원센터´(공무원 및 국민들이 전자정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메신저(SMS), 인증서, 서비스 등을 활용 할 수 있도록 운영․지원 )는 영국, 인도, 일본 등 전 세계 106개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의 공공서비스 가운데 ▲효율적인 서비스 관리 ▲엄격한 앱 검증 ▲안전한 배포 ▲실시간 개발지원 등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13개 우수사례 중 하나로 선정됐다.
김명희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정부통합전산센터가 세계 최초 정부 데이터센터로 전자정부 서비스 혁신성, 지속가능성, 효율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앞으로 우리의 우수한 모바일 전자정부 구축 및 서비스 운영 노하우가 전 세계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명희 센터장은 정부헤드헌팅 제1호로 임용한 여성 민간 전문가로 올해 2월 1일부터 행정자치부 책임운영기관인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을 맡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