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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 기사등록 2017-05-08 14: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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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구글빅데이터 등을 근거로 “골든크로스를 넘었다”며 보수대결집을 거듭 호소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대선을 하루 앞둔 D-1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 대역전의 기적을 완성하겠다.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홍 후보는 “권력의 오만 앞에 언론은 비굴했지만 국민은 당당했다. 우리가 함께 여는 대한민국은 가진 자가 좀 더 양보하고 돈 없고 힘없는 서민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줄 수 있는 세상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불거진 장인 `영감탱이´ 발언에 대해서는 “경상도에서 친근하게 표시하는 속어다. 일부 후보들이 영남을 싸잡아 패륜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부산·경남(PK)과 대구·경북(TK)에서 불러일으킨 동남풍을 충청과 수도권으로 확산시켜 보수의 승리를 위해 D-1일 부산을 출발해 대구-대전-천안을 거쳐 서울로 올라오는 `필승대첩´ 일정을 잡았다.  

이후 홍 후보는 서울 강남역과 마포 홍대 거리에서 청년, 시민들과 만나는 `레드준표가 떴다, 우리 모두 홍찍자!` 행사를 가진 뒤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 한다.

 

홍준표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17일부터 마지막 날인 8일까지 총 1만km의 국가대개혁 대장정에 나섰으며, 전국 방방곳곳 100개 도시를 찾아다니며 155회의 공식일정을 소화했다.  

홍 후보는 `한국의 트럼프`라는 별명답게 이번 대선과정에서 `트럼프 따라하기`에 충실했다는 평이다. 그는 좌·우, 진보·보수라는 이분법적 편가르기와 영남을 중심으로 한 철저한 지지층 결속, 상대방에 대한 극단적인 비난과 막말, 언론에 대한 불신과 페이스북을 통한 개인 메시지 전달 등으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대역전극을 이뤄낸다는 전략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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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08 14: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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