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문화재청 주관 `2016년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 종합평가서 `우수´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문화재청이 주관한 `2016년 살아숨쉬는 향교·서원만들기사업´종합평가 결과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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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주관 `2016년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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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종합평가 결과는 문화재청에서 2016년도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을 지원받은 77개 향교 서원 사업에 대해 전문가 평가단 및 일반인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사업 진행에 대해 모니터링 했으며 더불어 관람객 만족도 조사결과, 운영성과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구는 문화재청으로부터 지난해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국․시․구비 8000만원을 확보해 대덕구 평생학습원 주관 회덕향교를 중심으로 ▲회덕향교 달빛인문학 ▲회덕향교 학부모인성아카데미 ▲회덕선비밥상차리기과정 ▲청소년 진로학당 ▲회덕향교 1일 체험교실 ▲대덕선비자취밟기 ▲회덕향교 락한마당 ▲회덕향교 상시개방 등 다양한 대상별 맞춤형 향교프로그램을 운영해 회덕향교가 지역의 문화사랑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17년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은 전년에 비해 사업비가 증액되어 국․시․구비 836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2017년에는 `회덕향교 愛 빠져들다´를 테마로 초․중․고․대학생, 성인 등 다양한 대상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회덕향교 달빛인문학 ▲대학생 회덕선비열전 `소통해유´ ▲회덕향교에서 배우는 청소년인생학교 ▲대덕충효예길 역사탐방교실 ▲회덕향교 락한마당 등 더 짜임새 있고 집중력 있는 프로그램들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준비할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조선시대 향교가 존재했던 지역은 그 지역의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우리 지역에 있는 회덕향교가 지역주민에게 더욱 더 친근하고 전통의 숨결을 나누는 배움공간으로 살아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