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경찰서,대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무대 상습 상가침입 절도 피의자 검거
전국 12개 도시에서 60여회 식당 커피숍 등 침입 3천여만원 상당의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남자, 37세)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 구속
대전둔산경찰서 형사과(강력 2팀장 박승도)는, 대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12개 도시에서 60여회에 걸쳐 영업이 끝난 식당이나 커피숍 등에 침입하여 3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남자, 37세)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 구속하였다.

▲ <사진제공=대전청CCTV 영상>서울, 부산, 대구, 인천 등전국 무대 상습 상가침입 절도 피의자 검거
A씨는 `16. 6. 12. 05:13경 대전 서구 둔산동에 있는 식당 뒷 창문을 떼어내는 방법으로 손괴하고 침입하여 간이금고에 있던 현금 40만원을 절취하는 등 `2015. 10월 초순부터 ´2016. 11. 22 사이 피해자들이 영업을 마치고 조리 냄새를 환기시키기 위해 열어놓은 창문이나 환기통을 떼어내거나 배수관을 타고 주방 창문으로 침입하는 수법으로 60여회에 걸쳐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일정한 거처 없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일부 현금은 검거 하면서 압수 하였다.
경찰은 식당 절도 신고를 받고 현장 CCTV 등을 분석하여 도주로를 추적, 기차와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원정 범행한 것으로 파악하고, 대전에서 서울등 발생지역 현장을 확인 끈질긴 추적 끝에 피의자를 대전의 한 PC방에서 검거 하였다.
경찰은, 피의자가 상가털이 전문 절도범으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에 있으며, 음식점 등 영업이 끝난 후 냄새를 환기하기 위해 창문 등을 열어놓을 경우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창문을 잠그고, 영업장에 현금을 보관하게 될 경우 시정장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상가 등 침입 절도에 대한 예방 활동과 더불어 신속한 검거와 피해회복에 최선을 다하여 시민들이 평온하게 연말·연시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