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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조류인플루엔자(H5N6) 차단방역 강화 - 모니터링검사를 5,000여 건 실시, 대상농가 및 차량 방역조치 실시계획
  • 기사등록 2016-11-23 1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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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조류인플루엔자(H5N6) 차단방역 강화

모니터링검사를 5,000여 건 실시, 대상농가 및 차량 방역조치 실시계획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헌)은 11월 16일 전남 해남, 충북 음성을 시작으로 전남, 충북, 경기, 전북 등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6)가 확대 발생함에 따라, 우리시 발생방지를 위해 축산농가 및 하천주변 소독과 조류인플루엔자 감염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닭농가소독.사진제공-대전시청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상황실을 10월 1일부터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동안 조류인플루엔자 상시예찰 모니터링검사를 5,000여 건 실시하였고, 질병 발생지역의 역학관련 대상농가 및 차량에 대해서는 철저히 방역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원 소독차량을 이용하여 축산농가, 동물원, 도축장 및 하천 주변 소독을 매주 1회 실시하였으나 AI 발생에 따라 주 3회로 강화하여 지금까지 90회 299개소 소독을 실시하였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류인플루엔자 모니터링 검사, 농장예찰 및 소독지원 강화로 실효성 있는 차단방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며, 의심 증상 및 발생신고 시에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신속한 현장 출동으로 시료채취, 질병진단, 역학조사를 통해 확산방지 및 조기종식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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