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날씨와 강수 전망
30일(금)~10월 1일(토), 대전·세종·충남지방 비
10월 2일(일)~3일(월), 대전·세종·충남지방 많은 비
강수량의 지역적 편차 매우 크고, 3일(월) 강수 종료시점 유동적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이 점차 북동진하면서 내일(30일) 오전에는 대전·세종·충남지방에 비가 오겠으나, 모레(10월 1일) 저녁에 대부분 그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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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30일~10월 1일 기압계 모식도(출처=대전기상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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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일~3일 기압계 모식도(출처=대전기상청) |
10월 2일(일)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에 의해 대전·세종·충남지방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고, 이 비는 3일(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비는 제17호 태풍 `메기´가 중국 남부에서 소멸되면서 방출된 많은 양의 수증기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2일(일)~3일(월)은 대전·세종·충남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에 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비가 오겠다.
강한 강수대의 남북 폭이 좁아 지역적으로 강수량의 편차가 매우 크겠다고 말했다.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므로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 대비하기 바라며, 등산객과 계곡 야영객은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괌 부근에서 북상하는 제18호 태풍 `차바´의 이동속도에 따라 북태평양 고기압과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의 변동성이 크겠고, 이에 따라 3일(월) 비가 종료되는 시점의 예보도 유동적이니,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