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탐방 관광열차 타고 태백산국립공원 생태탐방 떠나자
국립공원 저지대 탐방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철도망과 연계한 태백산국립공원 슬로탐방 열차 상품 출시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코레일과 협의하여 태백산국립공원 생태 우수
지역과 연계한 `태백산 슬로탐방 관광열차´ 상품을 개발하였고, 9월 2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백산 슬로탐방 관광열차”는 코레일 정규 이용 노선 및 중부내륙 순환열차와 연계한 상품으로 수도권 소재 탐방객을 대상으로 서울역과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당일형으로 운영되며 향후 1박 2일 숙박형 프로그램도 점차적으로 확대해 운영될 계획이라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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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탐방 관광열차´는 9월 20일부터 서울역과 청량리역에서 매일 운행되며, 렛츠코레일 누리집(www.letskorail.com), 코레일톡, 코레일 고객센터, 조달청 나라장터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고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도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태백산 슬로탐방 열차는 청량리 출발하는 정규열차(무궁화호)를 활용하는 슬로탐방 열차로 오전 7시 5분에 출발하여 태백역에 11시 9분에 도착한다.
또한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중부내력 관광열차(O-Train)는 오전 8시 15분에 출발하여 오후 1시 58분에 도착한다.
슬로탐방열차는 참여 연령 제한이 없는 가족, 성인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탐방코스도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코스이다.
점심식사는 자율적으로 철암탄광역사촌 인근 지역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아울러 석식은 열차안에서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태백산 슬로탐방열차는 생태자원이 잘 보존된 장소를 슬로탐방을 주제로 태백산 정상을 오르기 보다는 태백산 주변의 탄광촌의 문화, 그리고 생태를 엿볼 수 있는 저지대 탐방이며 가족과 함께 또는 연인들이 옛 추억을 되새기는 아날로그 슬로탐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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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well-being) 열풍과 함께 슬로 푸드, 슬로우 시티, 슬로여행 등 슬로 라이프(slow life, 여유로운 삶)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되는 요즘 집단적이고 촉박한 일정, 육체적인 건강 추구, 정상정복형 수직 산행 등 극심한 경쟁체계의 사회적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기존의 탐방문화에서 소규모 단위, 체류형, 휴식과 정신적 건강 중시, 저지대 수평탐방, 생태적 체험을 통한 선진적인 국립공원 탐방문화를 지향하기 위한 탐방문화이다.
이용가격은 청량리역 출발기준으로는 성인(청소년 포함) 6만 3,100원, 어린이 5만 6,400원이며 서울역 출발 오트레인(O-train) 이용 가격은 출발 기준으로 성인(청소년 포함) 8만 9,400원, 어린이 7만 1,900원이다.
참가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해설부(담당: 조혜진, 02-3279-2983)로 문의하면 된다.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시범 운영되는 태백산 슬로탐방 열차가 저지대 수평탐방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태백산 뿐만 아니라 전국 국립공원 생태우수지역과 코레일이 연계한 다양한 슬로탐방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관광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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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청량리역 출발) |
2안(서울역 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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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
시간 |
여행코스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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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이동(서울⇁태백) |
4H |
열차이동(서울⇁태백) ※ O트레인 탑승 |
5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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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탄광역사촌 탐방 |
1.5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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