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하반기`학교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 본격 시행
9월부터 관내 초·중등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무료교육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대덕구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 하반기 특화배달강좌 `학교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관내 초·중등학교 대상으로 9월부터 본격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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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일 회덕중학교 2학년 79명을 대상으로 이귀자 대덕구 생활안전지도사가 심폐소생술 이론 실습 강의를 하고 있다.(출처=대덕구청) |
대덕구 특화배달강좌 `학교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은 대덕구에서 양성한 생활안전지도사가 관내 초·중등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위급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평생학습 맞춤형 배달 서비스이다.
이달부터 본격 시행하는 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은 회덕중학교 외 3개 학교 925명을 대상으로 대덕구 생활안전지도사가 심폐소생술 이론·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대덕구는 지난 3월부터 상반기 특화배달강좌 `생활안전교육´을 펼쳐 유아(교통․화재) 안전교육 / 20회 648명, 어린이 및 성인(심폐소생술) 안전교육 / 71회 1,591명, 총 91회 2,239명 대상으로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 12일 `학교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지원 받은 학교 관계자는 “인체모형(애니)을 이용하여 실제 상황처럼 심폐소생술 실습을 해 아이들이 위급사항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교육였다 ”고 말했다.
대덕구 생활안전교육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평생학습원(608-6295)로 문의하면 된다.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