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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음식 재활용으로 만찬을 즐긴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추석음식 재활용 레시피 모집
  • 기사등록 2016-09-17 16: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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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음식 재활용으로 만찬을 즐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추석음식 재활용 레시피 모집

 

차례상에 오른 음식은 보통 명절 내내 가족들이 함께 나눠먹는 것이 보통이지만, 처치 곤란으로 남을 경우 또 다른 고민이 되곤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주부 9단(?)님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레시피를 활용해 남은 음식 해결은 물론! 맛과 영양까지 쏠쏠히 챙기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부 9단님들의 특별한 추석음식 재활용 레시피를 댓글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접수된 레시피중 가장 보편적인 명절 대표 나물 3총사 콩나물, 시금치, 고사리를 이용한 어른 아이 다같이 즐길수 있는 나물밥전을 소개한다.

 

 나물과 꼬치전을 잘 다진 후 양에 따라 달걀을 다진 재료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적당량의 밥과 깨를 넣고 잘 섞어 줍니다. (햄, 참치 등 다른 남는 음식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손으로 먹기 좋은 크기(지름 5~6cm)로 빚은 후 중간 불에서 노릇노릇한 색이 날 때 뒤집어 준다.

나물밥전의 별미는 바로 누룽지처럼 바삭한 겉 부분 입니다. 겉 부분이 눅눅하면 매력이 떨어지니 이 점만큼은 꼭 기억해야 된다.

`나물밥전` 이미지 출처 : 경기도청 공식 블로그

 

잘 익은 나물밥전을 예쁜 접시에 담으면 맛은 물론 영영 가득한 일품요리 완성!

 

나물들이 알차게 들어가 있어도 나물 맛은 나지 않아 아이들 건강식/간식으로도 최고입니다.

나물밥전으로 우리 아이 편식도 잡고 추석 남은 음식도 해결하는 두배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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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9-17 16: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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