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와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옆자리를 드립니다!´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센터장 안광훈 신부)의 성인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 10명은 지난 8월 31일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옆자리를 드립니다´ 사업에 참가하였다.

▲ 옆자리를 드립니다
비장애인 자원봉사자들과 장애인 참가자들이 1:1로 매칭 되어 문화여가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옆자리를 드립니다´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에게 장애체험과 인식개선을 도모하는 동시에 장애인 참가자들에게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여가활동을 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하여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맘마미아´를 관람하였으며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뮤지컬 공연에 자원봉사자, 참가자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직장인 자원봉사자 김OO(대덕구, 27)은 “장애인들과 뮤지컬을 보는 것이 조금 어색했는데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줄 몰랐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