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강 호인 장관, “전문건설업, 강점기술 개발 등 전문분야의 해외진출” 권장
전문건설업계 간담회…민‧관 공동진출 등 해외진출 적극 지원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금) 12:00, `16.8.26(금) 팔레스호텔 다이너스티B룸에서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건설경제과장, 기술정책과장, 홍보담당관이 배석하고 전문건설업계 신홍균(전문건설협회장), 박원준(수석부회장), 김병철(부산시회장), 김영윤(토공사업협의회장), 김택환(충남도회장), 도재영(대구시회장), 송성홍(광주시회장), 신승섭(서울시회장), 유병하(미장·방수·조적공사업협의회장), 이규석(감사), 구자명(상임부회장)와 간담회를 갖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건설 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8.12일(금)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업계, 학계, 금융기관 등의 전문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강호인 장관이 해외건설 진흥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해외진출 확대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모습.

이 자리에서 전문건설업계는 건설공사 물품발주 개선 등 전문건설업계 현안사항에 대하여 건의 하였고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이 업계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의견 등 폭넓은 대화를 이어갔다
강 장관은 전문건설업은 110만 명 이상이 종사하는 일자리 창출의 핵심 산업으로,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여 단순 시공능력이 아닌 기술 간, 산업 간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과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 구축의 시급함을 역설하였다.
또한, 해외건설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형 스마트시티와 같은 상생모델 수출과 민간과 공공, 대·중소기업의 공동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을 피력하고, 전문건설 업계도 강점기술 개발 등 전문분야의 해외진출 역량을 키워나갈 것을 주문하였다.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모두 함께 안전관리에 참여하는 종합적 안전관리대책 마련 등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건설업계도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기를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강 장관은 건설공사의 물품발주 관행 등 전문건설 업계의 애로사항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