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서, 청소년 비행 예방 공·폐가 집중관리
노숙자, 탈선 청소년의 출입우려...공폐가 58개소 점검, 스티커부착
대전중부경찰서 선화파출소(소장 서동찬)에서는 8월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노숙자나 탈선 청소년들의 출입우려가 있는 공・폐가를 집중관리, 범죄사각지대로부터 선제적 예방과 환경개선을 통한 사전 범죄 차단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대전중부경찰서 선화파출소는 청소년 비행예방을 위해 공폐가 58개소를 점검한 후 스티커을 부착해 집중관리하고 있다.
이번 집중관리는 하절기 치안수요 증가와 장마철 폭우로 인한 붕괴·침수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면밀하게 대처하고자 시행하게 되었으며, 범죄예방진단팀과 은행선화동주민센터, 통장협의회와 협업하여 민관경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특히 공·폐가 58개소를 점검 한 후 관리번호 스티커를 부착하여 집중관리하고, 취약시간대 순찰선 지정·운영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자율방범대 등 지역주민과 함께 합동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동찬 선화파출소장은 앞으로도 공․폐가를 집중관리 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방범등을 설치하는 등 지자체와 환경개선에 협업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