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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수준 높인다 - 지역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수요자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적용 운영
  • 기사등록 2016-07-28 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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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수준 높인다

지역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수요자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적용 운영

 

교육부(사회부총리 겸 장관 이준식)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내실화 및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9개 지역의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지난 30일(목) 오후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서울 동북부지역 중학교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6 자유학기제“맘에 쏙”학부모 토크콘서트를 개최 고려대학교 총장, 고경옥 신상중 교사, 김은아 청운중 교사, 김주은 학부모가 패널로 참석하여 ①왜 자유학기제인가, ②자유학기제를 통한 아이들의 꿈 찾기, ③자유학기제 걱정 끝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2016. 06. 30.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사진-교육부]

지역 특화 산업 중심의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경남(항공․우주, 해양․조선), 경북(해양․자원), 대전(과학), 울산(자동차․3D프린팅, 전남(에코에듀테인먼트), 전북(탄소산업․3D프린팅), 충남(생태), 충북(방송․문화예술), 대구(섬유․패션)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수준 높은 진로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의 자유학기제 중학생을 대상으로 약 245회 운영되어 총 2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대학, 창조경제혁신센터,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 등 43개 기관이 지역별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교육부와 각 컨소시엄 참여 기관은 정부 3.0의 일환으로 지난 6월 3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각 지역별 컨소시엄은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설계 지원을 위해 현장직업체험 및 견학, 학과체험,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 종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프로그램의 유형으로는 현장체험형 프로그램(당일에 이루어지는 현장 방문형 프로그램), 캠프형 프로그램 (1박 2일 혹은 2박 3일로 이루어지는 진로캠프 프로그램으로 종합적인 진로체험 기회 제공), 박람회형 프로그램 (진로체험 박람회, 진로체험 페스티벌 등을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기회 제공) 등의 3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7월 13일 충북(방송․문화예술, 241명 참여), 7월 15일 경북(해양․자원, 21명 참여), 7월 20일 전남(에코에듀테인먼트, 22명 참여) 프로그램 시범 운영에서 학생 및 교사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의 98%가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2학기에 집중 운영될 예정이며, 프로그램의 자세한 정보는 진로체험지원 전산망 `꿈길´ (www.ggoomgi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교육부 이 영 차관이 7월26일 울산지역 프로그램 운영 대표기관인 울산대학교를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날 이 영 차관은 울산대학교에 프로그램 운영기관 현판을 전달하며, “사회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의 수준이 높아질 것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탐색과 설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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