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재정증권 1.0조원 발행
기획재정부(부총리 겸 장관 유일호)는 재정집행의 원활한 지원과 안정적인 국고금 운용을 위해 7월 1.0조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발표하였다.
발행 종목은 63일물로 통안증권 입찰기관, 국고채 전문딜러, 국고금 운용기관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실시하고 재정집행의 원활한 지원과 안정적인 국고금 운용을 위해 7월 총 2회에 걸쳐 1.0조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기획재정부는 밝혔다.
지난 7월 8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2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기획재정부]

재정증권은 국고금의 출납상 일시 부족자금 충당을 위해 금융시장에서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 연내 상환해야하는 단기 차입수단이다.
* 단기 차입수단: 재정증권 발행, 한국은행으로부터 일시 차입
발행종목은 63일물로 통안증권 입찰기관(21개), 국고채전문딜러(19개), 국고금 운용기관(2개)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정증권 발행계획은 18차(7월21일 발행), 19차(7월28일 발행) 두차레 발행되며 18차 발행은 0.5조원, 63일물, 19차 0.5조원 63일물로 발행되고 7월말 재정증권 발행 잔액은 6월말 잔액을 포함 4.0조원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