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주간 행사, 오는 6일 여성친화도시 대덕구서 열려
양성평등주간 맞아 `양성 평등한 희망대덕 만들자´ 주제로 행사 개최
박수범 대덕구청장, “여성이 안전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대덕 건설 매진”
여성친화도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양성평등주간(7월 1일~7월 7일)을 맞아 `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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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사진자료(사진=대덕구청) |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은 대덕구가 여성의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7월 6일 오후 2시 대덕구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다.
주요 행사로는 레크레이션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기념행사로 양성평등 실현 유공자(18명) 표창과 기념식, 식후행사로 꾸며진다.
또 전문강사를 초청해 `여성친화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특별강좌도 있을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대덕구 보건소 주관으로 혈당과 혈압 체크 및 나트륨줄이기 홍보 등 건강상담코너를 운영한다. 아울러 대전가톨릭가정폭상담소에서 가정폭력 피해사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홍보관 운영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양영자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대덕구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원년을 맞이해 `양성 평등한 희망대덕을 만들자´를 슬로건으로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여성들이 시대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사회활동을 통해 자아발전 및 자기계발에도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조성 등 구정 전반에 여성친화적인 요소를 접목해 여성이 안전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대덕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