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귀농·귀촌인, 일손돕기 구슬땀
- 선배 귀농인 블루베리 농장에서 수확 도우며 견문 넓혀 -
충주시귀농귀촌협의회 수안보지부가 회원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 충주시 귀농귀촌협의회 수안보지부가 회원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우며 선배 귀농인 블루베리 농장에서 수확 도우며 견문을 넓혔다.
회원들은 수안보 화천리 발화마을에 귀농해 부농의 꿈을 키우고 있는 신문수 씨(62세)의 블루농장에서 요즘 한창 수확기를 맞은 블루베리를 거두는 일을 도왔다.
회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일찌감치 정착한 선배 귀농인의 성공사례를 듣는 한편,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블루베리 재배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장이 됐다.
충주시귀농귀촌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신문수 씨는 지난 2012년에 귀농해 1만1천㎡의 농지에 블루베리를 식재하고 친환경 유기농으로 재배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올해 이곳에서는 2톤 정도의 블루베리를 수확해 5천만원의 소득을 벌여 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상훈 수안보지부장은 “앞으로도 농사일이 바쁜 귀농ㆍ귀촌 농가를 방문해 수시로 일손을 돕겠다”며 또한 “지인들에게 살기 좋은 수안보를 적극 홍보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귀농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