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세종시 아름동과 공주시 옥룡동이 지난 9월 29일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지역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축제 참여를 통한 주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아름동과 옥룡동이 2020년 11월 6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간 우호를 다져왔다. [사진-세종시]
이번 교류는 두 지역의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발전 사례를 나누고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지역의 현황과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살펴봤다.
아름동과 옥룡동은 2020년 11월 6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만남도 그동안 쌓아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룡동은 이날 공주백제문화제의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주민자치 사례 공유와 함께 지역의 문화행사를 알리면서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 가능성도 살폈다.
양성필 아름동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다양한 현황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역은 앞으로 지역축제가 열릴 때 서로 방문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자매결연 이후 이어온 상호 방문을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로 연결하며 협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