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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군부대 21곳 위문 -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18곳에 위문품 전달 - 군부대 3곳 찾아 장병 격려하고 지원 성금 전해 - 강미애 교육감 “나눔이 뿌리내리는 교육공동체 조성”
  • 기사등록 2026-09-22 16:14:55
  • 기사수정 2026-09-22 16: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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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추석을 앞둔 지난 18일과 21일 세종지역 사회복지시설 18곳과 군부대 3곳을 방문해 위문품과 지원 성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국군장병을 격려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말씀을 나누는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이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국토방위에 힘쓰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8일과 21일 이틀간 세종지역 사회복지시설 18곳과 군부대 3곳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맞이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위문 대상 사회복지시설은 노인복지시설 12곳과 장애인복지시설 4곳, 정신건강증진시설 1곳, 노숙인시설 1곳 등 모두 18곳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조치원읍과 금남면, 전동면, 전의면, 연서면, 도담동 등에 있는 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용자와 시설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살폈다.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안전을 담당하는 군부대 위문도 함께 진행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3특공신속대응여단과 11탄약창, 육군 제32보병사단 세종시경비단을 방문해 지원 성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한편, 국토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복무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미애 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랑과 나눔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는 ‘따뜻한 세종교육공동체’를 만드는 데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위문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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