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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그리는 국가상징구역…숏폼 영상 공모 - 10월 22일까지 30~90초 세로형 영상 접수…국민 누구나 참여 - 대통령세종집무실·국회세종의사당 들어설 미래 공간 자유롭게 표현 - 최우수상 200만 원 등 8점 선정…총상금 500만 원
  • 기사등록 2026-09-21 14:22:36
  • 기사수정 2026-09-21 14: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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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등이 들어설 국가상징구역의 가치와 미래 모습을 국민의 시각으로 담기 위해 오는 10월 22일까지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행복청이 오는 10월 22일까지 ‘국민이 원하는 국가상징구역의 가치와 미래 모습’을 주제로 숏폼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사진-행복청 자료 재구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18일부터 ‘국민이 원하는 국가상징구역의 가치와 미래 모습’을 주제로 ‘모두가 함께 만드는 국가상징구역 숏폼 영상 공모전’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가상징구역은 세종시 세종동 일대에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등 국가중추시설과 시민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구역이다.


행복청은 이곳을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는 동시에 국민 누구나 편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국가적 상징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상징구역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생각과 기대를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고 공유해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국가상징구역의 가치와 미래 모습을 자신만의 시각과 상상력으로 표현한 30~90초 분량의 홍보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영상은 숏폼 콘텐츠에 적합한 9대 16 비율의 세로형으로 제작해야 한다. 광고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형식에는 제한이 없어 참가자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10월 22일 자정까지다. 참가자는 출품작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수 해시태그 ‘#국가상징구역숏폼영상공모전’과 함께 게시해야 한다.


이후 행복청 누리집에서 참가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원본 영상과 함께 공모전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행복청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등 모두 8점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행복청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각 100만 원, 장려상 각 20만 원 등 총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홍순민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국가상징구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갖추면서도 국민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이 꿈꾸는 국가상징구역의 모습을 자유롭게 담아 표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의 세부 일정과 출품 기준은 행복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상작은 행복청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SNS 등에 공개하고 국가상징구역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자료로 활용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상징구역의 미래상을 국민이 직접 제안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조성 과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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