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런던 외곽에 위치한 낡고 오래된 레코드 샵.
주인 존은 오늘도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해 본다.
세계 일주를 마치고 돌아온 찰리, 오디션에 떨어진 스칼렛이
우연히 레코드샵에서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꿈'에 대한 이야기!
- 뮤지컬, '런던 레코드' -
10년 동안 한 사람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남자, 태양.
그리고 10년 동안 한 사람만 바라본 여자, 두나.
이 둘 사이에서 온갖 작전을 수행하며
서로를 이어주려고 노력하는 두나의 친구 만식과 제니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소소한 행복을 노래하는
그들의 이야기!
- 뮤지컬,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
추운 연말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줄,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뮤지컬 공연으로 초대합니다.
이번 '1만 원의 행복'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취약 계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지원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달,
따뜻한 하루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더하고,
올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공연도 함께하세요!
공연 관람 희망 일자와 시간을 클릭한 후,
1만 원 기부에 동참해 주시면 자동 신청 됩니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니 서둘러 주세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