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자연과 도심이 공존하는 타운하우스 ‘더 그르노블’ 분양 - 고운동 경계 입지 황금 교통망 자랑 - 나만의 설계 ‘테일러 하우징’ 공법 적용 - 이자책임제 2% 책임보장 특별혜택 눈길
  • 기사등록 2023-08-01 16:43:42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자연과 도심이 공존하는 단독형 타운하우스 ‘더 그르노블’이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세종시 장군면 대교리 126-1일원(고운동 경계)에 들어서는 ‘더 그르노블’은 2만 9955㎡(9061평) 규모에 지하 A·C타입, 지상 B·D타입 등 총 80세대(그르노불 고운 통합)로 구성, 지리적으로도 고운동 서쪽 기슭과 맞닿아 있어, 도시 인프라의 편리함과 자연의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춘 몇 안되는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황금 교통망’이 눈길을 끈다. 주요 권역별 소요시간(자차 기준)은 고운동 1분, 정부세종청사 10분, KTX 오송역 20분, 출퇴근 서세종 IC 10분, 정안 IC 20분, 대전 및 청주 30분 이내로 접근할 수 있다. 인근(고운동) 초·중·고교가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뽐내고 있다.


더 그르노블은 나만의 취향, 나만의 공간으로 설계가 이루어지는 ‘테일러 하우징’ 공법으로 지어지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전문가의 설계로 서재·홈바·영화관·작업실 등의 취미공간부터 수영장·골프장·바베큐장의 휴식 공간 설치가 가능하다.


특히, 더 그르노블 분양시 ‘이자 책임제 2% 책임보장 특별혜택’이 제공된다. 우리금융그룹 신탁사에서 안전하게 자금관리해 2년간 고객이 부담할 대출이자 최대 2%를 대출금리의 변동에 무관하게 적용(토지분 초기 계약자 10명)할 예정이다. 


더 그르노블은 세종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계획 확정, 2025년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개통,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개발, KTX 세종역 및 충청권 광역철도 추진 등의 개발 호재로 투자가치 또한 높게 평가받고 있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전속 모델)는 “더 그르노블은 우리 가족이 살아가고 싶은 행복한 집”이라고 찬사를 보냈고 더 그로노블 관계자는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최적의 정주여건을 지닌 더 그로노블을 선택하면 영화 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꿈이 현실이 된다”라면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시의 호재에 힘입어 투자의 가치도 극대화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 그로노블 분양상담은 VIP 고객을 위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홍보관(1899-3414)은 세종시 마음로 67 가락마을 1단지 상가 105~108동에 위치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3-08-01 16:43:4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