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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관으로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가 공동 개발 중인 4.5세대급 전투기인 KF21이 2016년 개발에 착수한 이례 22년 7월, 11월, 23년 1월 10일, 23년 2월 20일 총 4차례의 시험비행에 성공, 국산 초음속 전투기 시대를 열었다.



[사진-영상-대한민국공군}


2026년 본격 양산을 위해 약 2,000여 회의 시험비행이 남았지만 현재까지의 성공적인 시험비행 완수로 자주국방의 초석을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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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12 09: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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