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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제조·가공업체인 ‘㈜한식품’(경기 포천시 소재)이 제조·판매한 ‘개성참기름(식품유형: 참기름)’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



벤조피렌은 화석연료 등의 불완전연소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의 한 종류로, 인체에 축적될 경우 각종 암을 유발하고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환경호르몬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벤조피렌을 발암물질로 지정해 놓고 있다.


식약처의 이번 회수대상 제품은 유통기한이 23년 8월 17일로 표시된 1.8리터 1,320.5kg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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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08 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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