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22일간의 선거운동을 끝으로 8일 오후 6시 도담동 시계탑 광장에 모여 해단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8일 오후 6시 도담동 시계탑 광장에 모여 해단식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8일 오후 6시 도담동 시계탑 광장에 모여 해단식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8일 오후 6시 도담동 시계탑 광장에 모여 해단식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8일 오후 6시 도담동 시계탑 광장에 모여 해단식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8일 오후 6시 도담동 시계탑 광장에 모여 해단식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해단식에서는 그동안 추위와 싸우면서 대통령 선거운동에 매진했던 운동원과 당원 그리고 세종시의회 의원, 공동선대위원장 강준현, 홍성국 의원을 비롯한 시민 등 200여 명이 모여 그간의 수고를 서로 격려하고 투표가 끝나는 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강준현 의원은 선거운동 해단식으로 선거운동이 끝난 것이 아니고 문자나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은 투표 당일까지 유효하다며 투표가 종료되는 시간까지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자며 당원과 운동원을 독려했고 그간의 노력에 감사를 표명했다.


홍성국 의원은 혹한의 추위에도 열정적인 선거운동을 해준 당원과 운동원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고 정치 경험이 전무한 대통령을 뽑을 수 없다며 민생을 알고 경험이 많은 후보를 대통령에 당선시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3-08 20:23:2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