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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26일 조치원 복컴 현장, 동서연결도로 현장, 조치원 전통시장 주차타워 신축 현장, 3개 대학 통합 창업관 현장을 방문,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조치원 복컴 현장을 방문한 이춘희 시장이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보고받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동서연결도로 현장을 방문한 이춘희 시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조치원 전통시장 주차타워 현장을 방문한 이춘희 시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조치원 소재 3개 대학(고려대, 홍익대, 한국 영상대) 통합관을 방문한 이춘희 시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현장을 점검한 이춘희 시장은 “관계자를 향해 안전 매뉴얼은 잘 만드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치원 복컴은 현재 내부공사가 진행 중이며 3월 말 준공 예정이며 조치원 복컴이 완공되면 조치원과 인근 지역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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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26 18: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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