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원 기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7일 유인재 국가철도공단 상임감사를 강사로 초빙해 ‘고전음악으로 이해하는 공직윤리’라는 주제로 2022년 첫 공감누리(직장교육)를 개최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이 직장교육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공감누리 교육을 통해 전 직원들이 공직 윤리 준수 등 개인일상에서의 모범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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