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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유성구 현안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이 구암동 방죽어린이공원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이날 허태정 시장은 첫 방문지로 구암동 방죽어린이공원 시설개선사업 대상지를 찾았다. 1980년에 조성된 방죽어린이공원은 1600㎡면적에 어린이놀이시설과 구암4통 경로당, 공공화장실, 파고라 등이 설치돼 있으며 현재 시설 노후화로 이용불편 및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곳이다.

  

현장에 나온 지역주민들은 “방죽어린이공원은 지금 보시는 것처럼 많은 주민들이 찾는 장소”라며 코로나 시기에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더욱더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후시설 정비를 요청했다.


이에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 상황속에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삶의 휴식처를 제공하는 공원의 역할이 다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도안휴먼시아4단지 경로당을 방문한 허 시장은“코로나 블루(코로나 사태로 인한 우울감과 무기력감)를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늘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한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복지 공백을 메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된다며,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특히 오늘부터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다며 방역수칙을 지키며 경로당을 이용해 주실 것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대전에서 인구가 2번째로 많은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대표들과 만나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과 원신흥동 분동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현장시장실은 민생현장과 지역 현안사업의 현장 속에서 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며 해법을 찾는 시정 소통창구로서 그동안 월 2회 실시하던 것을 7월부터는 매주 실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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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14 15: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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