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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도시 대중교통의 미래, BRT ‘바로타’ 특화 추진...세계적 모범사례 만든다
  • 기사등록 2021-04-06 11:12:22
  • 기사수정 2021-04-06 11: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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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길이 40m 대형 쉘터에 바로타 브랜드 색상과 로고를 적용하고 스크린도어, 투명 LED 외부벽면, 냉 난방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춘 도시철도 수준의 BRT 전용 첨단정류장인 ‘바로타’가 추진된다.


바로타 전용차량(전기굴절버스)출처-행복청


바로타 정류장(출처-행복청)

노선도(출처-행복청

바로타는 행복 도시 BRT의 브랜드로, 7개 관계 지자체 및 국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2020년 6월에 브랜드(안)을 확정하고 2021년 1월에 출범했으며 버스운행에 철도시스템의 특장점을 도입하여 통행속도, 정시성, 수송능력 등 버스 서비스를 도시철도 수준으로 대폭 향상 시킨 대중 교통시스템이다.


행복청은 국내 최고 수준의 BRT 위상에 걸맞으면서 행복 도시만의 특색을 보여주는 정류장과 전용 차량 등 바로타 특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행복 도시 BRT만의 첨단정류장인 ‘바로타’ 정류장을 상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사용에너지의 20% 이상을 자체 생산하는 제로 에너지 정류장으로 전환하며 차내 혼잡도 개선 및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19년에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기 굴절버스를 총 12대로 확대 운영하고 평면교차로에서도 BRT 차량이 정차 없이 바로 통과할 수 있도록 S-BRT 실증사업을 통해 우선 신호 제어기술을 개발‧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복 도시권 통합환승요금체계를 구축하여 광역 이용객의 요금 부담을 감소시키고 이용만족도를 높이며, KTX, 고속‧시외버스와 같은 대단위 교통수단과 바로타가 연계될 수 있도록 주요 광역 환승 결절점에 환승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바로타의 인지도와 가치를 높이기 위해 ‘바로타’ 브랜딩과 시민참여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세종‧충북‧충남 행복 도시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주요거점 간 광역 교통망 확충 및 노선 다양화를 추진하는 한편 현재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에 반영되어있는 공주 1단계(종합터미널), 천안 1단계(조치원), 청주(종합터미널) 등 3개 노선의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행복 도시에서 20km 이내 주요거점을 연결하고, 40km 이내 주요거점 교통망 완성을 위해 공주 2단계(공주역)와 천안 2단계(천안아산역) 노선이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행복 도시의 변화여건을 감안 하여 행복 도시 내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신규노선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용석 행복청 차장은 "행복 도시 BRT는 2013년 행정 중심복합도시의 주요교통수단으로 도입되어 현재 바로타라는 이름에 이르기까지 도시와 함께 발전해왔다고 밝히며 바로타를 국내 최고 수준에서 나아가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만들고 행복 도시가 미래대중교통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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