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서 취재부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오늘 밤 10시 29분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 8명이 발생해 역학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8월 21일 확진자는 중구 4명, 서구 2명, 유성구 1명, 대덕구 1명이 발생해 총확진자수는 197명(해외입국자 22명)이 됐다고 밝혔다.
#190부터 #197까지 확진자 신상정보는 다음과 같다.
#190번 확진자는 중구 태평동에 거주하는 50대로 ( 배우자, 8.21. 양성 판정)8월 21일 발열, 근육통을 보였고 서울 강남구 확진자(#134)의 접촉자다.
#191번 확진자는 중구 태평동에 거주하는 50대로 무증상 확진자로
서울 강남구 확진자(#134)의 접촉자이다.
#192번은 중구 거주로 분류(경기도 광명시)한 40대로 동거가족 2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월 20일 인후통, 근육통 증상이 발현됐으며 서울 강남구 확진자(#134)의 접촉자이다.
#193번 확진자는 중구 대사동에 거주하는 60대로 동거가족 1명(자녀 1)이며 무증상이다. 확진 경위는 서울 강남구 확진자(#134)의 접촉자로 밝혀졌다.
#194 확진자는 대덕구 송촌동에 거주하는 60대로 동거가족은 배우자 1명이다. 8월 19일에 발열, 근육통 증상이 발현됐다.
#195번 확진자는 서구 가수원동에 거주하는 50대로 알려졌다. #196확진자는 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10대이고 #197확진자는 해외입국자(세네갈)로 20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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